[헤럴드POP=이나선 인턴기자]삼성서울병원 의사 또 감염

삼성서울병원 의사 한 명이 또 중동호흡기증후군, 메르스에 감염됐다.

보건당국은 4일 "삼성서울병원 20대 여성 의사로 메르스 환자를 진료하다 감염됐다. 이로써 확진자는 1명 늘어 185명이 됐다"고 밝혔다.

[삼성서울병원 의사 또 감염. 사진=YTN 뉴스화면 캡처]
[삼성서울병원 의사 또 감염. 사진=YTN 뉴스화면 캡처]

삼성서울병원 20대 여성 의사는 메르스 환자를 진료하다 감염된 것으로 추정된다.

또한 강동성심병원에서 1차 양성 판정을 받은 의사 등 2명은 2차 검사에서 음성 판정을 받은 것으로 밝혀졌다. 재검사가 실시되고 있는데, 결과는 이날 오후쯤 나올 예정이다.

보건당국은 "집중관리병원과 메르스 치료병원 등 메르스 관련 의료기관 21곳에 대해 손실보상금을 지급한다"면서 "이를 위해 160억 원의 예비비를 우선 지원하며, 추가경정예산으로 천억 원을 편성해 국회에 제출했다"고 설명했다.

지금까지 사망자는 33명이며, 퇴원자는 2명 늘어 111명이다. 치료받고 있는 환자 가운데 11명은 불안정한 상태인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격리 중인 사람은 1434명으로 어제보다 633명 줄었다.

삼성서울병원 의사 또 감염 소식에 네티즌은 "삼성서울병원 의사 또 감염, 마음이 아프군" "삼성서울병원 의사 또 감염, 의사 간호사가 많이 감연되는구나" "삼성서울병원 의사 또 감염, 이제 끝나야 되는데"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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