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윤선희 인턴기자]삼성서울병원 의사 또 감염

삼성서울병원 의사 한 명이 또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에 감염돼 충격을 주고 있다.

보건당국은 4일 "삼성서울병원 20대 여성 의사로 메르스 환자를 진료하다 감염됐다. 이로써 확진자는 1명 늘어 185명이 됐다"고 밝혔다.

[삼성서울병원 의사 또 감염. 사진=YTN 뉴스화면 캡처]
[삼성서울병원 의사 또 감염. 사진=YTN 뉴스화면 캡처]

지난 2일과 3일에도 메르스 환자를 치료하던 삼성서울병원 간호사 2명이 연달아 확진 판정을 받았다. 지금까지 삼성서울병원 의료진 가운데 메르스 확진 판정을 받은 사람은 모두 13명이다.

지금까지 사망자는 33명이며, 퇴원자는 2명 늘어 111명이다. 치료받고 있는 환자 가운데 11명은 불안정한 상태인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격리 중인 사람은 1434명으로 어제보다 633명 줄었다.

삼성서울병원 의사 또 감염 소식을 접한 누리꾼은 "삼성서울병원 의사 또 감염, 충격이다" "삼성서울병원 의사 또 감염, 더 이상 늘어나면 안되는데" "삼성서울병원 의사 또 감염, 의료진 힘내세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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