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최현호 기자]영화 ‘심야식당’(감독 마쓰오카 조지)이 개봉 첫 주 4만 관객을 돌파했다.

사진=영화 '심야식당' 스틸
사진=영화 '심야식당' 스틸

22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심야식당’은 개봉 첫 주 동안 3만 9751명을 기록하며, 누적 관객 4만 892명을 동원했다. 동시기 개봉 외화 중 1위다. ‘심야식당’은 흥행작 ‘아메리칸 셰프’가 개봉 첫 주 기록한 3만 5132명을 약 1만 명의 관객 차이로 벌리며 흥행을 예고하고 있다. 또 ‘심야식당’은 일본 요리영화의 흥행 역사도 다시 썼다. 지금까지 일본 요리 실사영화 1위 작품은 아오이 유우 주연의 ‘양과자점 코안도르’였다. 최종 관객 1만 7690명을 동원한 이 작품의 경우 개봉 단 2일 만에 제치면서 일본 요리 실사영화의 새로운 기준이 됐다. ‘그렇게 아버지가 된다’ 이후 근 2년간 흥행 가뭄이었던 일본 실사 다양성 시장에도 단비가 내렸다. 12만 4222명을 기록한 ‘그렇게 아버지가 된다’ 이후 ‘심야식당’이 10만 돌파 가능성을 보이는 새로운 작품이 된 것.

한편 ‘심야식당’은 아시아 베스트셀러를 원작으로 영화화했다. 일본 국민배우 코바야시 카오루, 오다기리 조의 참여로 시선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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