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남은 인턴기자]지창욱

중화권 언론이 배우 지창욱이 마스크를 제대로 착용하지 않은 것에 대해 악의적으로 비난해 눈길을 끌었다.

중국 매체 왕이위러는 지난 20일 홍콩 매체의 보도를 인용해 "지난 19일 홍콩 KITEC 스타홀에서 진행되는 팬미팅을 위해 배우 지창욱이 상해에서 홍콩으로 도착했다"고 밝혔다.

[지창욱. 사진=중국 왕이워러 제공]
[지창욱. 사진=중국 왕이워러 제공]

매체에 따르면 현장에는 약 200여 명의 팬들이 있었고 그중에는 교복을 입은 학생도 다수였다. 지창욱은 팬들에게 선물과 꽃을 받은 뒤 몇 명의 한국 직원과 함께 공항을 떠난 것으로 알려졌다.

매체는 "최근 한국이 메르스가 심각하게 유행하는 바람에 사망자 수가 계속해서 늘어나고 있다"고 언급하며 "예민한 시기에 배우 지창욱은 마스크를 내리고 팬들과 친밀하게 접촉했다"고 말했다.

지창욱의 친밀한 행동이 팬들에게 도리어 해를 끼칠 수 있다며 그의 메르스 예방 의식에 일침을 가한 것이다.

한편 지창욱은 지난 20일 열린 홍콩 팬미팅을 시작으로 'THIS IS JCW' 아시아 팬미팅 투어에 나설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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