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현희 인턴기자]원더걸스 컴백

걸 그룹 원더걸스가 3년만에 4인조로 컴백을 확정지어 눈길을 끌고 있다.

원더걸스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지난 24일 오후 헤럴드POP과의 전화통화에서 “원더걸스가 컴백 준비에 한창이다. 24일 남양주 일대에서 뮤직비디오 촬영을 무사히 마쳤다”라고 밝혔다. 이번 뮤직비디오 촬영은 리더 선예를 제외한 멤버 유빈, 예은, 혜림, 선미 4인이 함께했다.

[원더걸스 컴백. 사진제공=JYP]
[원더걸스 컴백. 사진제공=JYP]

원더걸스의 컴백 시기에 대해서는 “이르면 7월, 아니면 8월이 될 것 같다. 뮤직비디오 촬영을 마쳤으나 음반 세부 조율이 필요해 구체적 정보는 알려줄 수 없다”라는 입장을 밝혔다.

이번 컴백에는 원년 멤버 선미가 팀에 합류했다. 지난 2007년 원더걸스로 데뷔한 선미는 지난 2010년 건강과 학업을 이유로 탈퇴해 많은 팬들의 아쉬움을 자아냈다. 캐나다에서 생활하고 있는 선예는 이번 앨범에 참여하지 않는다.

원더걸스 컴백 소식을 접한 누리꾼은 “원더걸스 컴백, 드디어 컴백하네” “원더걸스 컴백, 소희가 없어서 아쉽다” “원더걸스 컴백, 선예도 결국 안 나오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