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윤선희 인턴기자]김광한 심장마비로 쓰러져
DJ 김광한이 심장마비로 쓰러져 중환자실에서 치료를 받던 중 세상을 떠났다. 향년 68세.
김광한은 지난 6일 자택에서 갑자기 심장마비로 쓰러져 병원으로 후송돼 중환자실에서 치료를 받아왔다.
김광한은 119 구급대원에게 심폐소생술을 받으면서 응급실로 이송됐고, 중환자실에서 집중적인 치료를 받았다. 다음날 잠시 의식이 회복됐지만 갑자기 혈압이 떨어져 위독한 상태가 됐고 결국 사망했다.
김광한은 팝 DJ계 전설로 1980년대 ‘감광한의 팝스 다이얼’을 진행하며 인기를 끌었고 1980년대 후반엔 ‘쇼 비디오 쟈키’ MC를 맡기도 했다.
고인의 빈소는 삼육서울병원 장례식장에 차려졌고 발인은 오는 11일 오전 10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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