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남은 인턴기자]1박2일

KBS2 ‘해피선데이-1박2일 시즌3’(이하 ‘1박 2일’)이 김주혁 모친상을 애도해 눈길을 끈다.

5일 ‘1박 2일’ 마지막 부분에서 한 장의 사진과 함께 “두 아들을 사랑으로 길러내신 주혁의 어머니, 김의숙 여사를 기억하며”라는 글이 전파를 탔다.

[1박2일. 사진=KBS2 방송캡처]
[1박2일. 사진=KBS2 방송캡처]

사진 속 인물은 젊은 시절 김주혁의 어머니, 아버지러 김주혁의 어머니는 지난 4일 지병으로 세상을 떠났다.

특히 김주혁 어머니에 대한 ‘1박 2일’의 애도는 이날 방송과 이어져 더욱 가슴을 뭉클하게 했다.

이날 ‘너희 집으로’ 편에선 ‘1박 2일’ 멤버들이 김준호의 부모님이 계신 대전 집을 찾아 어머니가 차려주신 음식을 맛보며 사랑을 느끼는 모습이 그려졌기 때문이다.

한편, 김주혁은 6일 새벽 어머니 김의숙 여사의 발인식을 진행했으며 장지는 충남 대산의 선영으로 남편 고(故) 김무생이 잠든 곳으로 알려졌다.

배우로 활동한 고 김무생은 지난 2005년 4월 16일 생을 마감했다.

한편 이날 방송을 접한 네티즌들은 “1박2일, 완전 감동이였다” “1박2일, 눈물 나서 혼났네” “1박2일,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