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황경희 인턴기자]김주하 복귀
MBN ‘뉴스8’ 앵커 김주하가 복귀 소감을 밝혔다.
지난 20일 김주하는 종합편성채널 MBN ‘뉴스8’에서 이동원 보도본부장과 함께 진행을 하며 성공적으로 복귀했다.
이날 방송에서 이동원은 “오늘 가장 많이 들어온 질문이 김주하 앵커의 복귀 소감과 각오에 대한 것이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에 김주하는 “사실 너무 오랜만에 진행을 해서 그런지 떨리고 긴장돼 어떻게 진행을 했는지도 잘 모르겠다”며 “앞으로 저나 ‘뉴스8’이 잘못하는 부분이 있다면 시청자 여러분들의 따끔한 지적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이어 김주하는 이동원에게 “여자 파트너의 나이가 갑자기 많아져서 속상하시겠다”면서 “내가 잘 하겠다”고 재치있는 입담을 선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21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 집계결과에 따르면 지난 20일 방송된 MBN ‘뉴스8’ 시청률은 2.924%(전국유료방송가구 기준)를 기록했다.
지난 주말 19일 방송분이 기록한 2.988%에 비해 0.064%P 하락한 수치다. 또한 지난주 평일 금요일 17일 방송분이 기록한 2.261%에 비해 0.663%P 상승한 수치다. 주말 ‘뉴스8’ 방송에 비해 시청률은 하락했지만 주중 ‘뉴스8’ 시청률에 비해서는 상승한 수치다. 동시간대 방송된 ‘JTBC 뉴스룸’ 1부와 2부는 각각 2.1%, 2.5%를 기록하며 김주하 앵커가 진행한 뉴스보다 낮은 시청률을 보였다.
김주하 앵커가 진행하는 MBN ‘뉴스8’은 매주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오후 7시 40분 방송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