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황경희 인턴기자]전지현 임신

결혼 3년 만에 임신 10주차 소식을 전한 전지현이 화제인 가운데 롯데주류 측이 모델 계약을 유지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전지현 임신. 사진=롯데주류]
[전지현 임신. 사진=롯데주류]

23일 롯데주류에 따르면 전지현이 전속 모델로 있는 클라우드는 전지현의 모델 계약 유지 입장을 밝혔다.

롯데주류 관계자는 "전지현의 임신 사실을 축하하며, 기존계약과 변경 없이 모델 활동을 지속하기로 결정했다"고 전했다.

이어 "광고에서 술을 마시는 장면 등 임산부와 태아의 건강에 영향을 미칠 내용은 전지현의 촬영 내용에서 제외될 예정"이라며 "촬영 일정은 전지현의 건강상태와 스케쥴에 따라 결정하는 등 최대한 배려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롯데주류는 출산 및 육아 지원 시스템 개선 등 여성인재의 적극적 참여를 장려해온 롯데그룹의 정책에 비추어 전지현의 모델활동을 기존 계약 변경 없이 지속하기로 결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전지현 임신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전지현 임신, 두 마리 토끼를 다 잡았네", "전지현 임신, 축하해요", "전지현 임신, 너무 잘 됐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