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남은 인턴기자]송지효

배우 송지효가 4년간 함께 일한 씨제스 엔터테인먼트를 떠난다는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연인이었던 소속사 대표와도 2년 전 결별했다고 밝혔다.

10일 송지효 소속사 씨제스 엔터테인먼트는 “송지효의 매니지먼트 업무가 종료됐음을 알려드린다”고 전했다.

[송지효. 사진=OSEN]
[송지효. 사진=OSEN]

‘전속계약 종료’가 아닌 ‘매니지먼트 업무 종료’라고 한 것은 송지효와 별도 계약서 없이 4년간 매니지먼트 업무를 진행해 왔기 때문이라고 회사 측은 언급했다.

아울러 씨제스는 송지효가 지난 2013년 백창주 씨제스엔터테인먼트 대표와 연인 관계를 정리하고 배우와 매니저 관계로 지내왔다고 말했다.

소속사 측은 “송지효는 씨제스 엔터테인먼트의 대표 배우로 4년간 영화와 드라마에서 활약한 바 있다”며 “송지효가 앞으로도 다양한 활동으로 큰 사랑을 받기를 응원하며, 새 소속사가 정해질 때까지 지속적으로 협력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송지효, 진작에 헤어졌구나” “송지효, 새 소속사 어디로 갈까” “송지효, 앞으로도 응원할께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송지효는 지난 2003년 영화 ‘여고괴담 세 번째 이야기: 여우계단’으로 연예계에 발을 들였으며, MBC 드라마 ‘궁’, ‘주몽’, tvN 드라마 ‘응급남녀’, 영화 ‘쌍화점’ 등에서 다양한 연기를 선보였다.

최근 tvN 드라마 ‘구여친클럽’에 출연했으며 현재 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에서 활약하며 큰 인기를 얻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