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남은 인턴기자]딕펑스
딕펑스가 신곡 '요즘 젊은 것들'을 발표하고 여름 음원대전에 출두한다.
퐁퐁슬램컨테스트로 팬들과 교감하며 화제 속에 컴백을 알렸던 딕펑스가 드디어 10일 정오 1년만의 신곡 '요즘젊은것들'을 전격 발매한다고 밝혔다.
일렉트로닉 하우스장르에 써드체인 사운드가 인상적인 '요즘젊은것들'은 밴드 사운드에 국한되지 않은 그동안 딕펑스가 선보이지 않은 음악스타일로 올여름을 더 많은 케이팝팬들과 뜨겁게 보내겠다는 의지가 강력히 담겨 있다.
특히 이번 신곡 '요즘젊은것들'은 썸의 작곡가 제피와 공동으로 작업해 화제가 된데 이어 Mnet '쇼미더머니4' 화제의 래퍼 마이크로닷이 피처링으로 참여했다.
이는 래퍼와의 콜라보레이션은 딕펑스 음악 역사상 처음 있는 일로 프로듀서로 참여한 제피의 제안에 의해 지난 봄 딕펑스와 뉴질랜드에 있던 마이크로닷의 만남이 이뤄졌다.
소속사인 티엔씨컴퍼니 측은 "만반의 준비를 끝내고 드디어 딕펑스가 컴백한다. 지난 1년간 수없이 많은 작업을 통해 선별된 곡들 중 여름에 맞는 그리고 딕펑스라는 팀의 이미지를 새롭게 할 수 있는 곡을 선보이고자 했고 그래서 '요즘젊은것들'을 먼저 선보이게됐다. 마이크로닷의 랩 덕분에 더욱 흥겨운 분위기의 곡이 된 것 같아 이자리를 빌어 감사의 뜻을 전한다"고 말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딕펑스, 얼마만에 컴백이냐" "딕펑스, 노래 정말 좋을 것 같다" "딕펑스, 신곡 기대할께요"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