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남은 인턴기자]유승민

유승민 새누리당 원내대표의 거취에 대한 논의가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진중권 동양대 교수의 트위터가 화제다.

진중권 교수는 7일 자신의 트위터에 "의총 열어 유승민을 자르려는 모양인데, 그 의총을 비공개로 한답니다"라고 시작하는 글을 올렸다.

[유승민 거취. 사진=진중권 트위터 캡처]
[유승민 거취. 사진=진중권 트위터 캡처]

이어 진중권 교수는 "원내대표 사퇴 촉구 결의안. 워낙 해괴한 결의안을 채택하려다 보니, 자기들도 쪽팔렸나 봐요"라고 발했다.

새누리당은 8일 오전 9시 비공개로 유승민 원내대표의 거취 문제에 대해 논의 중에 있다. 이날은 조해진 원내수석부대표가 '의장대행' 자격으로 의총을 진행했다.

이 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유승민, 정말 어이없는 결정" "유승민, 결국 사퇴하라고 할 듯" "유승민 거취, 어떻게 될 지 궁금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유승민 원내대표는 지난 7일 최고위원회의에서 의총을 열어 사퇴 권고 결의안을 채택하겠다고 밝히자 의총 결정대로 따르겠다고 뜻을 밝히면서도 자신의 거취 문제를 다루는 이번 의원총회에는 참석하지 않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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