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현희 인턴기자]지코 음주운전 차량 동승

케이블채널 Mnet '쇼미더머니4' 측이 음주운전 차량 동승 논란에 휩싸인 그룹 블락비 지코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11일 CJ E&M 관계자에 따르면 음주운전 차량 동승 논란에 휩싸인 지코는 '쇼미더머니4'에서 하차하지 않는다.

[블락비 멤버 지코. 사진=OSEN]
[블락비 멤버 지코. 사진=OSEN]

관계자는 "본인 스스로 이번 사고에 대해 깊이 반성하고 뉘우치고 있는 상태다. 조심스럽지만 프로그램서 계속 활약할 예정이다"고 입장을 전했다.

앞서 지코의 매니저 A씨는 9일 새벽 청담 CGV 부근에서 교통사고를 냈다. 적신호에 맞춰 유턴하는 상대 차량과 부딪쳤다.

해당 차량에는 매니저와 지코, 그리고 동료 1명이 더 있었고, 당시 운전대를 잡은 매니저 A씨의 혈중 알코올 농도는 0.145인 것으로 밝혀져 놀라움을 자아냈다.

함께 동승했던 지코에 대한 논란이 불거지자 11일 블락비 지코의 소속사 세븐시즌스는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지코가 매니저의 음주 사실을 몰랐다"고 밝혔다. 이어 "지코는 본인이 운전한 것은 아니나 매니저의 음주 사실을 미처 파악하지 못해 본의 아니게 심려를 끼쳐드리게 된 점 죄송스럽게 생각하며 상당히 자책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지코 음주운전 차량 동승 소식을 접한 누리꾼은 "지코 음주운전 차량 동승, 하차는 안 하는구나" "지코 음주운전 차량 동승, 앞으로 조심하세요" "지코 음주운전 차량 동승, 진짜 몰랐던게 맞을까?"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