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최현호 기자]한국과 미국 코미디 영화를 이끈 두 감독이 7월 셋째주 극장가를 찾는다. ‘연평해전’ ‘터미네이터 제니시스’ ‘인사이드 아웃’ ‘손님’ 등 한, 미 양국의 영화들이 박스오피스를 점령 중인 가운데 신작들이 새롭게 흥행 판도를 바꿀지 관심을 모은다.

먼저 한국의 코미디 ‘쓰리 썸머 나잇’은 오는 15일 개봉한다. ‘주유소 습격사건’ ‘신라의 달밤’ ‘광복절 특사’ 등 한국 코미디 영화를 이끌어온 김상진 감독의 신작으로, 김동욱, 임원희, 손호준의 코믹 연기에 류현경, 윤제문의 열연이 더해져 기대감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사진=영화 '쓰리 썸머 나잇' '픽셀' 포스터
사진=영화 '쓰리 썸머 나잇' '픽셀' 포스터

이어 ‘나홀로 집에’ ‘미세스 다웃파이어’ ‘해리 포터’ 시리즈 등으로 잘 알려진 크리스 콜럼버스 감독이 메가폰을 잡은 ‘픽셀’은 16일 개봉한다. ‘픽셀’은 지구의 메시지를 오해한 외계인들이 고전 게임 캐릭터의 모습으로 지구 침공을 선포하며 공격하자, 30년 전 동전 몇 개로 수천 번이나 세상을 구했던 게임 고수 3인방이 이들에 맞서 전투를 벌이는 작품. 추억의 캐릭터들이 총출동한다.

이외에도 명배우들이 모인 ‘다크 플레이스’도 관심을 모으는 작품이다. ‘다크 플레이스’는 오래 전 일어난 끔찍한 살인 사건 속에서 살아남은 한 소녀가 25년 후 다시 그 날의 기억을 파헤치기 시작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았다. 샤를리즈 테론과 니콜라스 홀트, 클로이 모레츠 등 할리우드의 핫한 배우들의 조합이 시선을 붙든다.

* 영화 나열 순서는 개봉 전 네티즌 평점 순서. 단, 평점 참여자 수는 차이가 있음. 7월 12일 오후 기준.

사진=영화 '다크 플레이스' 스틸
사진=영화 '다크 플레이스' 스틸

1. 다크 플레이스 △ 감독 : 질스 파겟-브레너 △ 출연 : 샤를리즈 테론, 니콜라스 홀트, 클로이 모레츠, 드리아 드 마테오 △ 국가 : 미국 영국 프랑스 △ 장르 : 드라마 미스터리 스릴러 △ 러닝타임 : 113분 △ 등급 : 청소년관람불가 △ 개봉일 : 7월 16일 △ 네티즌 평점 : 네이버 9.34 다음 9.6 (평균 9.47)

2. 픽셀

사진=영화 '픽셀' 스틸
사진=영화 '픽셀' 스틸

△ 감독 : 크리스 콜럼버스 △ 출연 : 아담 샌들러, 케빈 제임스, 미셸 모나한, 피터 딘클리지, 조시 게드 △ 국가 : 미국 △ 장르 : SF 액션 코미디 △ 러닝타임 : 106분 △ 등급 : 12세 관람가 △ 개봉일 : 7월 16일 △ 네티즌 평점 : 네이버 9.00 다음 8.3 (평균 8.65)

3. 쓰리 썸머 나잇

사진=영화 '쓰리 썸머 나잇' 스틸
사진=영화 '쓰리 썸머 나잇' 스틸

△ 감독 : 김상진 △ 출연 : 김동욱, 임원희, 손호준, 윤제문, 류현경 △ 국가 : 한국 △ 장르 : 코미디 △ 러닝타임 : 106분 △ 등급 : 청소년관람불가 △ 개봉일 : 7월 15일 △ 네티즌 평점 : 네이버 7.19 다음 8.4 (평균 7.7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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