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남은 인턴기자]송소희
'불후의 명곡' 송소희가 구창모의 '방황'을 완벽하게 재해석했다.
11일 방송된 KBS2 '불후의 명곡-전설을 노래하다'에서는 전설 구창모 편이 전파를 탔다.
이날 송소희는 인터뷰서 구창모의 '방황'을 선곡한 이유에 대해 "곡을 듣고 제가 잘 할 수 있을 것 같아서 꼭 하겠다고 말씀드렸다"고 밝혔다.
이어 곱게 한복을 차려입은 송소희는 엄청난 내공의 무대를 선보였다. 해금, 꽹과리, 소금 등의 다양한 국악기와 꾀꼬리 같은 목소리의 조화는 감탄을 불러 일으켰다.
송소희 무대 후 출연진들은 감탄사를 연발하며 입을 모아 "신용재가 졌다"고 말했고 결국 송소희는 394표로 1승을 거덨다.
불후 송소희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송소희, 노래 참 잘하네" "송소희, 국악 아니라도 대단하다" "송소희, 음반내라"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날 '불후의 명곡'에는 민영기, 허각, 신용재, DK, 서문탁, 김연지, 제시, 송소희, 홍경민, 장미여관&노브레인 이성우, 김소현&손준호, 세발까마귀 등이 출연해 노래실력을 뽐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