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윤선희 인턴기자]소유진 백종원
백종원 소유진 부부의 문자가 화제다.
9일 방송된 SBS 러브FM '김지선 김일중의 세상을 만나자'의 '블링블링 스타 특집'에서는 소유진과 전화연결이 이뤄졌다.
이어 소유진과 남편 백종원이 주고받은 문자도 공개됐다. 소유진이 "여봉 보고시퍼여ㅜㅜ 비빔냉면 먹고시퍼ㅜㅜ 늦게 오꾸야? 그럼 그냥 빵 먹구ㅜㅜ"라고 하자 백종원은 "마누라 젓가락 준비"라고 대답했다.
이에 소유진이 "진짜아?"라고 반응하자 백종원은 "냉면 비빌 준비^^"라고 했고, 소유진은 "아 행복해~~~"라고 답해 잉꼬부부임을 입증했다.
평소 SNS를 통해 다양한 레시피를 올리는 등 요리에 많은 관심을 보이는 소유진은 파스타, 국수 등의 요리만큼은 백종원보다 자신이 한 수 위라고 밝히기도 해 눈길을 끌었다.
소유진 백종원 소식을 접한 누리꾼은 "소유진 백종원, 부럽다" "소유진 백종원, 참깨가 쏟아지네" "소유진 백종원, 요리 잘하는 남자 매력적이야"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