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최현호 기자]영화 ‘퇴마: 무녀굴’(감독 김휘)이 김성균, 유선, 차예련, 김혜성의 만남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8월 개봉하는 ‘퇴마: 무녀굴’은 정신과 의사이자 퇴마사인 진명(김성균 분)과 그의 조수 지광(김혜성 분)이 기이한 현상을 겪는 금주(유선 분)를 치료하던 중 그의 안에 있는 강력한 존재와 마주하게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렸다.

이번 영화를 통해 역대 가장 지적인 역할을 맡게 된 김성균은 냉철하고 예민한 진명 캐릭터를 사실적인 인물로 표현하며 극의 재미를 더한다.

사진=영화 '퇴마: 무녀굴' 스틸
사진=영화 '퇴마: 무녀굴' 스틸

‘돈 크라이 마미’ 이후 3년 만에 스크린에 컴백한 유선은 빙의로 인해 시시각각 변하는 다채로운 캐릭터 금주 역을 맡아 섬세한 연기력으로 영화 속에서 존재감을 드러낸다.

또 ‘여고괴담4?목소리’, ‘므이’로 공포 영화 경험이 풍부한 차예련은 세 번째 공포 영화 ‘퇴마: 무녀굴’에서는 자신의 일에 열정적이고 털털한 방송국 PD 혜인 캐릭터를 맡아 그 동안 보여준 모습과는 전혀 다른 새로운 역할에 나서 기대를 모은다.

마지막으로 군 제대 이후 복귀 작품으로 ‘퇴마: 무녀굴’을 선택할 만큼 작품에 강한 애착을 드러낸 김혜성은 김성균과 함께 퇴마 치료를 진행하는 영매 지광으로 등장해, 숨 막히는 긴장감의 연속인 공포 영화 속에 감초 역할을 소화했다.

이처럼 한국 대표 배우들의 호흡으로 탄생된 ‘퇴마: 무녀굴’은 올 여름 관객들을 소름 돋는 공포의 세계로 안내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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