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홍재준 인턴기자]슈퍼주니어 출신 한경
슈퍼주니어 출신 한경, 탈퇴 후 각종 논란 '한혐CF'까지...
그룹 슈퍼주니어가 새 앨범과 함께 컴백, MBC 예능 프로그램 '라디오 스타'에서 화려한 입담을 뽐냈다. 이 가운데 슈퍼주니어 출신 한경이 새삼 재조명을 받고 있다.
슈퍼주니어 출신 한경은 몇 년 전, 중국 모 게임 회사의 CF를 촬영하며 '혐한 CF' 논란을 일으켰다. 당시 공개된 영상 속에서 한경은 아르바이트생으로 등장, 한국인 고용주로 보이는 이가 나타나 그의 뒤통수를 때리는 장면이 담겨 있다.
고용주는 한국말로 "정신차려라. 이게 무슨 네 콘서트인 줄 아냐. 장사 할 거냐 말 거냐. 하기 싫으면 꺼져라"라는 과도한 언행을 퍼부었다. 이에 한경은 복수를 결심, 끝내 한국인 사장이 수모를 당하는 등 '한혐 CF' 논란에 불을 지폈다.
뿐만 아니라 이후 슈퍼주니어 출신 한경은 중국 다이빙 서바이벌 프로그램 '성도수립방(星跳水立方)'에 출연, 중국에서조차 논란을 일으킨 바 있다.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 사이트에는 '성도수립방'에 출연한 한경의 모습이 담겨 있다. 당시 해당 방송에서 한경은 다이빙에 도전, 엄청난 높이의 점프대에 올라 서는 공포를 감행하며 다이빙러로서의 면모를 보여줬다.
하지만 이후 그는 허리 부상 재발로 다이빙 훈련이 불가피하게 되자 해당 프로그램에서 하차를 선언, 실력 부족으로 패배할 것이 두려워 하차한 것이 아니냐는 주장까지 흘러나오며 중국에서조차 논란을 일으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