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남은 인턴기자]송승헌

'미쓰 와이프' 엄정화 송승헌 결혼사진과 가족사진이 공개돼 화제다.

영화 '미쓰 와이프'(감독 강효진/제작 영화사 아이비젼) 메인 예고편 속 엄정화, 송승헌의 결혼 사진과 가족 사진이 네티즌들 사이 뜨거운 이슈로 떠오르고 있다.

[미쓰와이프 송승헌 엄정화. 사진=메가박스플러스엠 제공]
[미쓰와이프 송승헌 엄정화. 사진=메가박스플러스엠 제공]

'미쓰 와이프'는 잘 나가는 싱글 변호사 연우(엄정화)가 우연한 사고로 인해 하루아침에 남편과 애 둘 딸린 아줌마로 한 달간 대신 살게 되면서 겪게 되는 유쾌한 인생반전 코미디 영화다.

엄정화, 송승헌의 첫 만남과 김상호, 라미란, 서신애의 가세로 기대를 높이는 '미쓰 와이프'는 메인 예고편을 통해 연우 역 엄정화, 성환 역 송승헌의 결혼사진과 이들의 가족사진을 공개했다.

메인 예고편 속 결혼 사진은 20대 연우와 성환의 모습으로 어린 나이에 결혼한 이들의 행복하고 사랑스러운 순간을 담고 있다.

또한 연우 역 엄정화, 성환 역 송승헌을 비롯한 큰딸 하늘 역 서신애, 막내 아들 하루 역 정지훈이 함께한 가족사진은 실제 가족처럼 화기애애한 모습을 선보였다.

하루아침에 인생 반전을 맞은 엄정화는 애처가 남편 성환(송승헌)의 아내이자 두 아이의 엄마로서 뒤바뀐 인생을 살아가며 점차 변화해가는 모습을 통해 유쾌하면서도 공감 가는 연기를 펼친다. 아내밖에 모르는 자상한 남편 성환 역을 맡은 송승헌은 친근하고 능청스러운 연기로 새로운 매력을 발산했다. 여기에 까칠한 사춘기 딸 하늘 역 서신애와 귀염둥이 막내 하루 역 정지훈이 극에 활력을 불어넣으며 영화의 재미를 더하고 있다.

이에 엄정화는 "송승헌 씨와 호흡이 정말 좋았고, 서로의 연기를 보는 재미도 있었다. 그리고 아이들과 교감하는 역할도 처음이라 즐거웠다", 송승헌은 "스무 살에 사고를 쳐서 어린 나이에 아내가 시집을 오고, 중학생 딸과 유치원생 아들이 있는 역할은 처음이었다. 무엇보다 엄정화 선배님과 첫 만남이라 새로운 느낌이었다"고 소감을 전해 더욱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한편, 메인 예고편을 접한 네티즌들은 "송승헌, 진짜 잘생겼네" "송승헌-엄정화, 의외로 완전 잘 어울려" "송승헌, 애 아빠라기엔 조각 미남이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화제 속의 '미쓰와이프'는 8월 13일 개봉을 앞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