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남은 인턴기자]광희

제국의아이들 멤버 광희가 "또 성형수술을 할 계획은 없다"고 말했다.

광희는 15일 방송된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 코너 '직업의 섬세한 세계'에 게스트로 출연해 성형수술에 대해 언급했다.

이날 박명수는 "광희에게 매스란?"이라고 물었고 광희는 "이 청취자 분 너무 하신 거 아니냐"고 반발했다.

[광희. 사진=KBS 라디오쇼 캡처]
[광희. 사진=KBS 라디오쇼 캡처]

박명수는 "나도 쌍커풀 수술을 했다. 수술 받을 때 미용 목적으로 한 건 아니다. 고등학교 2학년 때 한 건데 27~8년 전 일이다. 그때 다래끼를 짼다고 했는데 사람의 인상이 바뀌니 인생이 바뀌더라. 성형을 하게 되면 사람의 방향이 바뀐다"고 말했다.

광희는 "나도 (성형수술 후) 굉장한 자신감을 찾았던 것 같다. 이런 이야기 듣고 과하게 성형하실 분이 있을까봐 걱정이 된다. 본인에게 맞게 하시길 바란다"고 소신을 밝혔다.

박명수는 "광희가 성형수술로 2년간 누워지냈다는 이야기도 있던데"라고 농담했다. 이에 광희는 "수술 마치고 적응하는데 2년 정도 걸렸던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박명수는 "또 성형을 할 거냐"고 물었고. 광희는 "고민이 되긴 하는데 방송 때문에 할 시간이 없다. 수술 계획은 없다"고 해 폭소를 유발했다.

한편 네티즌들은 "광희, 이제 성형 그만하세요" "광희, 지금 충분히 멋지다" "광희, 오늘 방송 재밌었어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