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남은 인턴기자]리키 김
리키 김이 딸 김태린 양의 요구르트를 뺏어먹었다가 결국 딸을 울리고 말았다.
1일 오후 방송된 SBS '오 마이 베이비'에서는 시골에서 농사 짓기 체험에 나선 리키 김 가족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리키 김은 태린이 먹으려고 했던 요구르트를 자신이 모두 마셔 버렸다. 이를 발견한 태린은 오열하며 "내 요구르트다. 아빠가 다 마시면 어떡하냐. 나도 먹고 싶은데"라고 외쳤다.
이에 리키 김은 자신이 위험한 음식인지 알아보려 그랬다는 변명을 통해 딸 태린을 달랬다. 이어 리키 김은 삽을 이용해 흙 속에 숨은 재밌는 것들로 딸의 환심을 사려고 했지만, 태린은 "이제 그런 거 안 하고 싶다"며 아빠 리키 김을 외면해 웃음을 유발했다.
한편 태린은 요구르트를 다시 마신 뒤에도 리키 김에 삐친 마음을 풀지 않는 귀여운 모습을 보였다.
이에 네티즌들은 "리키 김이 잘못했네" "리키 김, 애들한테 요구르트가 크지" "리키 김, 자상한 아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