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홍재준 인턴기자]-성룡, 박지성 등 셀러브리티 비롯해 축구선수-일반인 모두 'FC SMILE' 선수로 참여, 내년 1월 중국 아시안 스마일컵 개최 예정

어린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선사하는 국내 최초의 나눔축구클럽 ‘FC SMILE’이 창단된다.

‘FC SMILE’은 축구라는 스포츠 콘텐츠를 통해 어린이들의 꿈과 희망을 실현시켜주기 위해 만들어진 국내 최초의 대규모 나눔 축구 클럽이다.

[왼쪽 위부터 시계방향으로 박지성, 이휘재, 송중기, 김준수]
[왼쪽 위부터 시계방향으로 박지성, 이휘재, 송중기, 김준수]

올해는 'FC SMILE'의 첫 번째 프로젝트로 국제적인 의료 NGO '오퍼레이션스마일'과 함께 선천적 안면 및 신체 장애를 지닌 어린이들을 위한 자선 축구대회를 개최한다.

FC SMILE 측은 "세계적인 배우 성룡(Jackie Chan)과 한국 축구의 레전드 박지성(JS파운데이션 이사장)을 비롯해 방송인 이휘재, 가수 김준수(JYJ), 배우 송중기 등 국내외 유명 스타들이 'FC SMILE'과 뜻을 함께하며 선수로서 참여가 예정돼 눈길을 끈다"며 "또한 셀러브리티 외에도 국내외에서 활동 중인 현역 및 은퇴 축구선수들과 일반 시민들도 함께한다는 점이 특별하다. 향후 ‘FC SMILE’ 일반인 선수를 선발하여 셀러브리티, 축구선수 그리고 일반인 모두가 함께하는 대규모 ‘나눔축구클럽’이 될 전망이다"고 설명했다.

한편 2015년 ‘FC SMILE’의 파트너인 오퍼레이션스마일은 전 세계 안면 기형으로 고통 받고 있는 빈곤 아동 및 청소년들에게 무료 수술을 통해 새로운 삶을 선사하는 국제 비영리 단체이다.

8월 팀 창단식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가는 'FC SMILE'은 내년 1월 중국과 6월 대한민국에서 '아시안 스마일 컵(ASIAN SMILE CUP)‘을 개최하며 어린이들을 위한 다양한 나눔 활동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