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윤선희 인턴기자]테이스티 활동 중단
테이스티 소룡과 대룡이 활동을 중단한 가운데 과거 타오를 언급한 방송이 화제다.
지난 3월 방송된 KBS2 예능 프로그램 ‘해피투게더3’에 출연한 테이스티 소룡은 엑소 멤버 타오와 친분이 있다고 고백했다.
당시 소룡은 “타오와 같이 밥을 먹고 있었는데 많은 팬들이 와서 사인을 받아 가더라. 그런데 타오가 좋은데 내색은 안 하고 사인만 했다”라며 “엄청 즐기는 거 같았다”고 폭로했다.
테이스티는 15일 공식 SNS를 통해 “8년에 걸친 한국 생활이 종료됐다. 많은 일들을 회사와 조정하지 못해 오랜 생각 끝에 이 일을 결정했다. 한국 생활은 종료되지만 저희의 음악 활동은 계속 진행하겠다”고 밝혔다. 테이스티는 현재 중국에 머물고 있다.
이에 소속사 울림엔터테인먼트는 복수의 매체를 통해 “우리도 테이스티와 연락이 되지 않아 황당하다. 6월 중순 한국 중국 동시 컴백을 목표로 새 앨범의 녹음도 다 마쳤다. 그런데 6월초 갑자기 중국으로 출국했고 그 이후 연락이 되지 않고 있다”고 입장을 전했다.
이후 테이스티는 16일 SNS를 통해 “이해가 안간다. 사장님이랑 얘기한건 뭐죠? 하나 하나 얘기할 때가 왔네요”라며 폭로전을 예고했다.
테이스티 활동 중단 소식을 접한 누리꾼은 “테이스티 활동 중단, 타오를 보고 따라가는건가” “테이스티 활동 중단, 헐이다” “테이스티 활동 중단, 이제 중국멤버 그만 써야할 때인가봐”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