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남은 인턴기자]맹세창

배우 겸 가수 맹세창이 과거 채연을 패러디한 '눈물 셀카'가 새삼 재조명 받고 있다.

맹세창은 지난달 12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난 가끔 수면부족으로 눈물을 흘린다. 예민한 내가 싫다"는 글과 함께 눈물 셀카를 공개했다.

[맹세창. 사진=맹세창 트위터]
[맹세창. 사진=맹세창 트위터]

공개된 사진 속에는 맹세창이 눈물 맺힌 눈으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그는 무표정인 듯 청초한 표정을 지으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어 보는 이들의 웃음보를 자극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맹세창, 선배 디스 하네" "맹세창, 오랜만에 빵 터졌다" "맹세창, 웃겨 죽는 줄 알았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앞서 과거 채연은 자신의 SNS에 눈물 셀카를 올리며 "난 가끔 눈물을 흘린다. 가끔은 눈물을 참을 수 없는 내가 별로다. 맘이 아파서, 소리치며 울 수 있다는 건 좋은 거야. 꼭 슬퍼야만 우는 건 아니잖아. 난 눈물이 좋다. 아니 머리가 아닌 마음으로 우는 내가 좋다"라는 글을 올려 화제가 된 바 있다.

맹세창은 최근 화보 촬영을 통해 비오엠 멤버로 함께 활동했던 위너 송민호를 언급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