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황경희 인턴기자]‘택시’ 신주아

배우 신주아가 ‘택시’에 출연해 남편과 핑크빛 러브 스토리를 공개했다.

택시 신주아 [사진 = tvN 택시 방송 캡처]
택시 신주아 [사진 = tvN 택시 방송 캡처]

14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예능 프로그램 ‘현장 토크쇼 택시’에서는 신주아의 결혼 전 러브스토리가 공개됐다. 이날 신주아는 “어느 날 이상하게 오늘따라 연락이 없더라. 항상 그 시간에 연락을 했는데”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갑자기 새벽 6시인가, 7시에 벨이 눌렸다. 정장 차림의 남편이 여행 가방도 없이 일 끝나고 그냥 온거다. 장미꽃을 들고”라며 “그때 정말 놀랐다. 서프라이즈 방문이었다. 하루 호텔에서 머물고 다음날 갔다”고 설명했다.

또 이영자가 “작업남같지 않았냐”고 묻자 신주아는 “원래 그런 사람이더라. 만난 지 3일밖에 안 됐는데도 남편이 내가 한국으로 떠나기 전에 호텔에 데려다주고 함께 밥을 먹는 등 많은 친절을 베풀어줬다”고 말했다.

이어 “공항 게이트로 들어가는데 한국말로 당신은 영어를 쓰지 않아도 됩니다. 번역기를 쓰지 않아도 됩니다. 당신 편한 대로 하세요. 내가 번역을 할테니”라고 문자가 왔다며 당시를 회상했다.

이날 방송에는 신주아가 살고 있는 대저택이 공개돼 놀라움을 자아냈다.

택시 신주아 소식을 접한 누리꾼은 “택시 신주아, 신랑 멋있다” “택시 신주아, 둘이 그럼 무슨 언어로 대화하나” “택시 신주아, 정말 부럽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