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황경희 인턴기자]채수빈 구자욱
배우 채수빈과 야구선수 구자욱이 열애설을 전면 부인하며 공개된 사진에 대해 해명했다.
지난 20일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을 통해 채수빈과 구자욱 선수가 손을 잡고 걷고 있는 모습의 사진이 공개돼 열애설에 휩싸였다.
이에 대해 채수빈의 소속사 측은 21일 보도자료를 통해 "소속사에서 확인 결과 친한 사이일 뿐 연인 사이는 아니다"면서 "기사에 나오게 된 사진은 다른 지인들과 함께 있다가 지방으로 내려가는 구자욱 선수를 배웅하는 사진이다. 사진만 보면 충분히 오해를 살 수 있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그러한 장소에서 편하게 다닐 만큼 부담 없는 관계라고 말씀드릴 수 있다"고 전했다.
이어 "사진에는 안 찍혔지만 다른 지인들도 근처에 있었다고 한다. 뜻밖의 사진으로 이런 소식을 알리게 되어 죄송하다"고 말했다.
구자욱 또한 한 매체를 통해 "지인을 통해 소개받은 지 열흘 정도 밖에 안 됐다. 아는 사이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다."라며 "그냥 친한 사이이다. 이제 만나지도 못하겠다"며 열애설을 일축했다.
채수빈 구자욱 소식을 접한 누리꾼은 "채수빈 구자욱, 몇 일째 계속 올라오네" "채수빈 구자욱, 사귀든 말든 난 상관없는데" "채수빈 구자욱, 솔로 천국 커플 지옥이야" 등의 반응을 보였다.
채수빈은 지난해 MBC 단막극 '드라마 페스티벌-원녀일기'로 데뷔해 현재 KBS2 '파랑새의 집'에 출연 중인 신인 배우다. 구자욱은 2012년 삼성 라이온즈에 입단한 내야수로 최고의 주가를 달리고 있는 주목받는 선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