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최현호 기자]영화 ‘협녀, 칼의 기억’(감독 박흥식) 김고은이 눈길을 사로잡는 화보를 전격 공개했다.

김고은은 최근 ‘김고은의 일요일 아침’이라는 콘셉트 아래 진행된 이번 ‘하이컷’ 화보에서 자연스러우면서도 신비롭고 몽환적인 아름다움을 뽐냈다.

사진=하이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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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풍의 라운지 웨어를 입고 햇살을 만끽하며 웃는 김고은의 모습에서 아직 앳된 소녀의 느낌이 전해진다. 또 시스루 원피스와 함께 나른한 표정을 짓고 있는 모습에서는 성숙한 면모가 엿보이기도 해 그만의 팔색조 매력을 느낄 수 있다.

함께 진행된 인터뷰에서는 그는 ‘협녀, 칼의 기억’에 대한 솔직한 속내를 밝혀 눈길을 끈다. “총 80회차 정도 촬영을 했는데 그 모든 회차에서 와이어를 탔다. 액션이 없는 날은 단 하루도 없었다. 숨이 안 쉬어질 때까지 훈련을 했다. 이런 과정을 거친 덕분에 액션을 하면서 연기를 할 수 있는 수준이 된 것 같다”며 어려웠던 액션신 비하인드를 전했다.

사진=하이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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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그는 “전도연 선배님을 존경하고 동경한다. 가끔 제가 한쪽으로 치우쳐서 생각을 하는 것 같을 땐 ‘꼭 그렇게 생각하지 않아도 돼’라고 방향을 잡아주셨다”며 함께 호흡을 맞춘 전도연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도 했다.

김고은의 변신이 돋보이는 ‘협녀, 칼의 기억’은 오는 13일 개봉을 앞두고 있다.

사진=하이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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