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홍재준 인턴기자]그룹 에픽하이의 멤버 미쓰라진의 결혼 소식이 전해졌다.

미쓰라진(32. 본명 최진)은 지난 10일 오후 방송된 MBC 라디오 '타블로와 꿈꾸는 라디오'에 출연해 자신의 결혼 소식을 전했다.

미쓰라진은 이날 "저도 드디어 결혼하게 되었습니다. 오는 10월 초 결혼합니다. 이 소식을 여러분께 먼저 들려드리고 싶었습니다. 많은 분들이 축하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라고 말했다.

[미쓰라진-권다현, SNS]
[미쓰라진-권다현, SNS]

미쓰라진의 예비 신부는 3년째 열애 중인 배우 권다현(30)으로 알려졌다.

미쓰라진은 앞서 앞서 영화 '개를 훔치는 방법' VIP 시사회에 권다현과 함께 다정하게 등장해 열애사실을 공개한 바 있다.

막내 미쓰라의 결혼 발표로, 이로써 에픽하이의 모든 멤버(타블로, 미쓰라진, 투컷)가 유부클럽에 가입할 예정이다.

[강혜정, 타블로 부부. 사진=OSEN]
[강혜정, 타블로 부부. 사진=OSEN]

타블로와 DJ투컷(34. 본명 김정식)은 지난 2009년 각각 결혼식을 올렸다. 타블로는 배우 강혜정과의 결혼소식과 함게 임신 소식까지 전하며 화제를 모았다. 타블로와 강혜정은 이듬해 5월 딸 하루 양을 낳았다.

DJ투컷은 결혼과 동시에 현역 입대를 했고, 이후 2012년 12월 득남 소식을 알린 바 있다.

한편 미쓰라진의 예비신부로 알려진 권다현은 2006년 영화 '아주 특별한 손님'으로 데뷔해 드라마 '꽃피는 봄이 오면' '씨티홀' '천추태후' 등에 출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