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황경희 인턴기자]지헤라 XOX
가수 지헤라(Z.HERA)가 1년 만에 한 층 성숙해진 모습으로 컴백해 한국과 중국을 오가며 활발한 한류 솔로 아티스트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지난 22일 오전 지헤라의 소속사 아티산뮤직 “22일 정오 각 온라인 음악 사이트를 통해 지헤라의 새 미니앨범 ‘엑스오엑스’(XOX)가 정식 발매됐다”고 전했다.
특히 타이틀곡 ‘XOX’는 흔하고 시시한 남자들을 상대하면서 짜증내는 그녀만의 익살스러운 얼굴 표정과 같은 XOX라는 의미를 담고 있으며, 청&청 패션의 스포티한 의상과 펑키한 메이크업 그리고 새빨간 립스틱을 패셔너블하게 소화한 지헤라의 당당한 감성과 걸크러쉬한 매력을 뽐냈다.
특히 지헤라는 국내 컴백에 앞서 중국의 대형 기획사 쇼시티타임즈(Showcitytimes)와 10년 이상 장기 계약에 연간 20억 원이 넘는 투자라는 파격 조건으로 전속 계약을 체결해 화제된 바 있다. 또한 아시아 가수 최초로 할리우드 영화 ‘터미네이터 제니시스’의 OST를 불러 화제를 모은 중국 가수 장정영(Jane Zhang)의 공연에서 중국 데뷔 쇼케이스를 열어 눈길을 끌었다.
지헤라는 작년 MBC 예능 프로그램 ‘띠동갑내기 과외하기’에서 정준하와 김희철의 중국어 선생님 ‘지사부’로 출연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