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남은 인턴기자]김혜성

배우 김혜성이 영매를 연기하기 위해 노력한 부분에 대해 언급했다

11일 오후 서울 성동구 행당동 CGV왕십리에서 열린 영화 '퇴마:무녀굴'(김휘 감독, 케이프로덕션 제작) 언론시사회에는 김휘 감독을 비롯 배우 김성균, 유선, 차예련, 김혜성이 참석했다.

[김혜성. 사진 : 나무엑터스]
[김혜성. 사진 : 나무엑터스]

'퇴마:무녀굴'에서 진명(김성균)의 조수이자 영매인 지광을 연기한 김혜성은 "캐릭터 자체가 타고난 영매의 능력을 가진 인물이다 보니 여러 자료를 찾아봤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김혜성은 "신내림 받은 영상, 빙의 받은 영상, 실제 무속인을 만나며 자문을 구했다. 무속인과 함께 공부했다"고 캐릭터 구축을 위해 주안점을 둔 지점을 밝혔다.

'퇴마:무녀굴'은 정신과 의사이자 퇴마사인 진명(김성균)과 그의 조수 지광(김혜성)이 기이한 현상을 겪는 금주(유선)을 치료하던 중 그 안에 있는 강력한 존재와 마주하게 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 신진오 작가의 유명 공포소설 '무녀굴'을 원작으로 했으며 배우 김성균, 유선, 천호진, 차예련, 김혜성, 임화영이 출연했다. 연출은 '이웃사람'(12), '무서운 이야기2'(13)의 김휘 감독이 맡았다. 오는 20일 개봉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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