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윤선희 인턴기자]타오

남성그룹 엑소에서 이탈한 중국인 타오가 방송에서 엑소를 저격하는 인터뷰를 해 논란이다.

[타오. 사진=타오 웨이보]
[타오. 사진=타오 웨이보]

27일(현지시각) 중국 인터뷰에서 타오는 “4년 동안 나는 혼자였고, 내 곁에는 도와주는 사람이 아무도 없어서 뭐든 스스로 해결해야했다”고 고백했다. 이어 타오는 “엄마와 가족들을 그리워했다”고 말했고 MC가 “한국에서 많이 힘들었겠다”고 하자 타오는 눈물을 쏟았다.

타오의 아버지는 지난 4월 SM엔터테인먼트에 계약해지를 요구했다. 의견을 보이지 않던 타오는 안무 연습과 트레이닝을 위해 돌연 미국으로 떠났다. 이후 중국으로 돌아가 타오 공작실을 설립하고 솔로 앨범을 발표했다.

지난 23일 타오는 자신의 웨이보에 솔로앨범 발표를 예고했다. 그러나 그가 발표한 신곡 가사에는 ‘이전에 낭비했던 시간, 다시 돌아오지 않을 삶, 과거의 기억이 다신 기억나지 않았으면 좋겠다’, ‘예전의 그 구속들’ 등 엑소 활동을 후회한다는 내용이 담겨있어 많은 팬들의 질타를 받았다.

타오 소식을 접한 누리꾼은 “타오, 그래 잘 먹고 잘 살아라” “타오, 이상한 애다” “타오, 수호가 너 챙겨준거 지우개로 지웠니”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