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윤선희 인턴기자]엑소 타오
남성그룹 엑소를 이탈한 타오가 중국에서 앨범을 발매한다.
타오는 23일 오전 자신의 웨이보에 "타오가 다시 우리의 '예스터데이(Yesterday)'에 대해 얘기하고 이제 '원 하트(One Heart)'를 여러분과 함께 공유한다"는 글을 올렸다. 이어 타오는 "하고 싶은 말을 가사에 기록했다. 여러분이 좋아하길 바란다. 나를 도와준 주변의 모든 분들께 감사하다. 이 순간 우리 모두 즐겁고 행복했으면 좋겠다"고 행복한 심경을 밝혔다.
끝으로 타오는 "여러분이 내게 희망을 맡겼으니 나는 여러분에게 아름다운 내일을 가져다 드리겠다. 여러분 사랑합니다"라고 인사를 건넸다.
타오는 이날 '황쯔타오(Z.TAO)'라는 이름으로 미니앨범 'T.A.O'을 내고 솔로로 돌아왔다. 앨범에는 'T.A.O', 'One Heart', 'Yesterday' 등 세 곡이 수록돼 있다.
타오는 지난 4월 탈퇴설에 휩싸인 후 안무연습과 트레이닝을 위해 미국으로 떠났다. 이후 중국으로 돌아가 타오 공작실을 설립하고 솔로 앨범을 발표했다.
엑소 타오 소식을 접한 누리꾼은 "엑소 타오, 그러다가 너 소송걸린다" "엑소 타오, 계약은 마무리하고 하지" "엑소 타오, 배신감 1000배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