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홍재준 인턴기자]중국 톈진 폭발사고
중국 톈진(天津) 폭발사고 사망자 104명으로 늘어
중국 톈진항 물류창고에서 지난 12일 발생한 대형 폭발사고 사망자가 104명으로 늘었다.
중국 현지 언론들은 15일 사망자 시신은 사고 현장에서 수습된 것으로 병원에 입원해 있는 부상자 722명 중에서 사망자는 발생하지 않은 것으로 보도했다. 하지만 중상자는 58명에 이르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폭발사고 사망자 중에는 현지 소방대원이 최소 21명이 포함돼 있는 것으로 전해져 안타까움을 더했다.
톈진 소방당국은 이날까지 사고 현장에서 총 46명이 구조됐다고 설명했다. 가장 마지막에 구조된 사람은 50대 남성으로 그는 폭발사고 현장에서 불과 50m 떨어진 곳에서 이날 오후 구조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