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어느덧 삼복의 마지막이 지나고. 여름휴가도 막바지에 다다르고 있다. 휴가의 즐거움은 잠시, 사무실에 앉자마자 밖으로 달려 나가고 싶은 마음도 든다. 지난해 어느 취업포털 사이트 설문조사에 따르면 직장인 2명 중 1명은 여름휴가후유증을 겪는 것으로 나타났다. 증상으로는 '업무의욕저하'가 63.6% (복수응답)로 1위를 차지했고 '업무집중도 하락'이 60.1%(복수응답)로 그 뒤를 이었다. 때문에 여름휴가는 끝이 났지만 주말에 서울 근교로의 나들이를 향하는 이들이 많다.
서울 근교에는 다양한 여행지가 있지만 최고의 나들이 장소는 가평이다. 서울과 비교적 가까운 거리에 위치해 있고 다양한 볼거리로 넘쳐나기 때문에 많은 이들이 나들이 장소로 가평을 택한다. 특히 가평에 있는 아침고요수목원은 여름휴가 후유증으로 지친 직장인들에게 힐링을 줄 수 있는 곳으로 많은 이들이 찾고 있는 장소 중 하나다.
나들이에는 맛집을 찾는 즐거움도 빼 놓을 수 없는 법! 가평 아침고요수목원에서 차로 3분 거리에 위치해 있는 ‘잣두부 언덕마루’는 ‘KBS 무한지대Q’, ‘MBC 해피실버 고향은 지금’, ‘SBS 생방송 투데이’, ‘찾아라 맛있는TV’, ‘VJ특공대’, ‘여유만만’, ‘생생정보통’, ‘밥상의신’, ‘KBS 2TV 아침’ 등에 소개된 맛집으로 가평을 찾는 나들이객의 입맛을 사로 잡고 있다. 이처럼 이미 아침고요수목원 맛집 언덕마루에는 유명 영화배우 및, 탤런트, 개그맨 유명인들의 방문이 이어지고 있다.
가평에는 여러 잣두부집이 있지만 이 곳이 맛집으로 꼽히는 이유는 식당 앞마당에 있는 두부 공방에서 옛날 전통 방식 그대로 가마솥에 참나무 장작으로 두부를 만들고 있기 때문이다. 또한 그 어떤 화학약품 없이 지하 150m 암반 속에 흐르는 맑은 물에 콩과 잣 소금 등의 천연재료에 참나무와 가마솥이 향을 더해 두부의 맛을 더해준다. 매일 직접 콩을 갈아서 끓이고 간수를 맞추는 정성을 다해 만들기 때문에 맛의 깊이가 상당하여 가평 아침고요수목원 맛집으로 꼽힌다. 잣두부 언덕마루의 대표 메뉴는 ‘잣두부 전골정식’으로 두부 안에 잣이 통째로 들어가 있어 두부의 담백한 맛은 물론 씹을 때마다 느껴지는 고소한 잣의 맛과 아삭한 식감을 느낄 수 있다. 그 외에도 이 곳만의 잣두부를 사용한 잣두부보쌈과 시원한 맛이 일품인 냉묵밥 막국수 정식 등이 인기 있는 식사 메뉴로 꼽힌다.
경기도 가평군 상면 행현리 515번지에 위치한 ‘잣두부 언덕마루’의 예약 문의는 전화(031-584-5368)로 가능하다.
ent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