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홍재준 인턴기자]세계경제 9월 위기설에 휩싸인 가운데 한국 경제에 대한 우려도 점차 커지고 있다.

전문가들에 따르면 최근 국제금융시장을 중심으로 '9월 위기설'이 대두되고 있다. 중국 경기 둔화와 위안화 절하로 세계 금융시장이 불안한 상황에서 내달 미국 연방준비제도(연준)가 기준금리까지 인상한다면 신흥국들이 부도상태에 빠질지도 모른다는 것.

[세계경제 9월 위기설. 사진=JTBC 방송화면 캡처]
[세계경제 9월 위기설. 사진=JTBC 방송화면 캡처]

중국은 인민은행은 지난 11일 위안화 가치를 1.86% 평가절하하면서 세계 증시와 환율시장을 혼란에 빠뜨렸다. 여기에 미국의 기준금리 인상이 이뤄질 것이라는 예측이 나오면서 긴장감이 팽배해지고 있다.

전문가들은 글로벌 경제시장에 큰 영향을 받은 우리 경제 입장에서는 '9월 위기설'을 그저 웃어넘길 수 없는 상황이라는 우려를 내놓고 있다. 특히 세계 전반의 경기침체가 올 경우 그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는 목소리도 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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