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남은 인턴기자]신애
배우 신애가 둘째를 임신했다.
신애는 최근 첫째 딸과 다정하게 찍은 사진들을 SNS에 공개한 데 이어 둘째 아이를 임신했다는 소식을 전했다.
29일 신애 소속사 아이콘 픽쳐스 관계자에 따르면 신애는 현재 임신 5개월이며 내년 1월쯤 출산을 앞두고 있다. 이 관계자는 "둘째 임신 사실은 지난 5월에 알았다"며 "현재 신애는 가족들과 휴가를 떠나 있는 중이다"고 말했다.
신애는 지난 2009년 5월 2살 연상의 회사원과 결혼해, 이후 2012년 1월 첫 딸을 출산한 바 있다. 둘째 아이는 첫째 출산 이후 3년 만에 얻은 만큼, 축복 속에서 태교에만 집중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신애는 2001년 광고모델로 데뷔했고, 이후 KBS 2TV '여름향기', 영화 '은장도' 등에 출연했고, 2008년 MBC 예능프로그램 '우리 결혼했어요'에서 가수 알렉스와 가상커플로 호흡해 인기를 얻었다.
출산 후 활동은 한 매체를 통해, 둘째 출산 후 내년 쯤 연기 활동을 재개할 예정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