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남은 인턴기자]미나 류필립

가수 미나(43)와 그룹 '소리얼' 멤버 류필립(26)이 서울 청계천 데이트에 나선 모습이 K-STAR에 포착돼 눈길을 끈다.

미나와 류필립은 지난 12일 오후 서울 청계천 일대에서 데이트를 했다. 두 사람 모두 얼굴을 가리지 않았고, 손을 잡는 등 스킨십도 자연스러운 연인의 모습이었다.

[미나 류필립. 사진출처 = K-STAR]
[미나 류필립. 사진출처 = K-STAR]

미나와 류필립의 데이트는 수수했다. 깔끔하게 블랙&화이트 데이트룩을 입은 두 사람은 운동화를 신고 청계천을 거닐었다.

미나는 킬힐을 벗었음에도 탄력 넘치는 미나의 각선미는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미나(43)는 72년생, 류필립(26)은 89년생으로 17세 연상연하 커플이지만, 나이 차이는 전혀 느껴지지 않는 모습이었다.

특히 이 날은 류필립의 군 입대 하루 전 날로, 두 사람은 주위를 의식하기보다는 서로에게 집중했다. 특히 '예비 곰신' 미나를 보는 필립의 눈길엔 아쉬움이 가득했고, 달달한 애정표현도 아끼지 않았다.

복수의 연예 관계자들에 따르면 두 사람은 지난 6월 지인의 생일 파티 자리에서 처음 만났으며, 그 후 연인으로 발전한 것으로 전해졌다.

미국 시민권자인 류필립은 지난 13일 충남 논산 육군 훈련소로 입소했으며, 훈련기간을 거친 후 의경으로 군 복무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