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금준 기자]가수 유성은이 특유의 가창력으로 시민들을 매료시켰다.

유성은은 지난 1일 오후 코엑스 라이브 플라자에서 신곡 ‘마리화나’ 발매기념 버스킹을 진행, 약 400여 시민들에게 라이브 무대를 선사했다.

공연 시작 전부터 무대 근처에 많은 팬들이 유성은을 기다리고 있었으며, 공연이 시작되자 유성은을 보기 위해 시민들까지 발걸음을 멈췄다.

[유성은의 코엑스 버스킹 현장. 사진제공=뮤직웍스]
[유성은의 코엑스 버스킹 현장. 사진제공=뮤직웍스]

‘이대로 멈춰’ 무대로 공연을 시작한 유성은은 ‘집으로 데려가줘’ 공연으로 소름 돋는 가창력을 과시했다.

특히 유성은은 신곡 무대에 앞서 “다소 제목은 자극적이지만 사랑 이야기를 솔직하게 담은 곡이니 많은 사랑 부탁한다”며 신곡을 소개했다. 연인간의 사랑을 직설적이고 섹시하게 담은 ‘마리화나’ 무대를 마치자 관객들은 박수갈채를 보내며 환호했다.

준비된 무대가 끝나자마자 관객들의 앙코르 요청이 쏟아졌고, 유성은은 많은 사랑을 받았던 ‘힐링(Healing)’을 부르며 특별한 무대를 마무리했다.

한편, 오는 4일 정오 공개되는 유성은의 신곡 ‘마리화나’는 깊어가는 여름밤에 어울리는 몽환적이면서도 섹시한 블루스 넘버로 중독성 있는 유성은의 보이스가 감상 포인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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