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남은 인턴기자]김민경

개그우먼 김민경이 자신의 독특한 식성을 공개해 눈길을 끈다.

지난해 1월 방송된 KBS 2TV '1대 100'에는 개그우먼 김민경이 출연해 100인에 맞서 퀴즈를 푸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김민경. 사진=KBS2 제공]
[김민경. 사진=KBS2 제공]

이날 김민경은 식성을 묻는 MC 한석준의 물음에 "내가 의외로 입이 짧다"라며 "순댓국, 선짓국, 곱창, 등 육수가 들어간 음식을 안 먹는다"고 밝혔다.

이어 김민경은 "삼겹살도 대학와서 처음 먹어봤다. 엄마가 그 전엔 주질 않았다. 평소 먹는 음식이 한정돼있다. 잡채, 계란, 햄 등을 먹는다"고 말해 보는 이들의 놀라게 했다.

김민경은 지난2008년 KBS 23기 공채 코미디언으로 데뷔해 인기를 얻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