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남은 인턴기자]봉준호 틸다 스윈튼
배우 틸다 스윈튼이 봉준호 감독과 다시 한 번 호흡을 맞춘다.
미국 연예매체 콜리더닷컴은 최근 틸다 스윈튼과의 인터뷰를 공개했다.
틸다 스윈튼은 인터뷰에서 봉준호 감독의 차기작 출연을 알린 뒤 "아직 알려도 될지 모르겠지만 내년 작업에 들어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어 "매우 흥분되는 작업이라 무척 기대하고 있다"면서 "봉준호는 놀라운 감독"이라고 밝혔다.
봉준호 감독은 글로벌 프로젝트인 영화 '옥자'를 준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영화 '옥자'는 강원도 소녀의 모험담을 그리며, 한국과 미국을 오가며 촬영된다.
이에 네티즌들은 "봉준호 틸다 스윈튼, 진짜 친한가보다" "봉준호 틸다 스윈튼, 둘이 호흡이 잘 맞을 듯" "봉중호 틸다 스윈튼, 영화 기대할께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틸다 스윈튼과 봉준호 감독은 지난 2013년 개봉된 영화 '설국열차'로 호흡을 맞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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