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최현호 기자]영화 ‘성실한 나라의 앨리스’(감독 안국진)가 개봉 10일째 3만 관객을 돌파했다.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성실한 나라의 앨리스’는 22일 누적 관객 3만 명을 넘어섰다.

앞서 개봉 6일만에 2만 관객을 돌파한 ‘성실한 나라의 앨리스’는 청소년 관람불가라는 진입 장벽에도 불구하고 놀라운 흥행 기록을 달성해 더욱 주목을 받고 있다.

사진제공=KAFA FILMS, CGV아트하우스
사진제공=KAFA FILMS, CGV아트하우스

‘성실한 나라의 앨리스’는 그저 열심히 살면 행복해질 줄 알았던 수남(이정현 분)의 파란만장한 인생역경을 그린 생계밀착형 코믹 잔혹극다. 열심히 살아도 행복해지기 힘든 ‘웃픈 현실’에 통쾌한 복수를 던지며 관객들에게 짜릿한 카타르시스를 선사하고 있다.

3만 관객 돌파를 기념해 안국진 감독과 이정현은 감사를 담은 사진을 공개하고 “‘성실한 나라의 앨리스’ 화이팅”이라는 응원을 남겼다.

관객들과 소통하며 N포 세대의 공감을 얻고 있는 ‘성실한 나라의 앨리스’가 4만 관객 돌파까지 이어갈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절찬리 상영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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