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윤선희 인턴기자]‘너를 기억해’ 서인국 박보검

‘너를 기억해’ 서인국이 박보검에게 고맙고 미안한 마음을 전했다.

박보검 서인국 [사진 = KBS 너를 기억해 방송 캡처]
박보검 서인국 [사진 = KBS 너를 기억해 방송 캡처]

3일 방송된 KBS2 월화드라마 ‘너를 기억해’에서는 이현(서인국)의 동생 정선호(박보검)가 칼에 찔리는 모습이 그려졌다. 정선호는 어릴적 헤어진 이현의 동생 이민이다. 살인범은 이 사실을 알고 정선호를 인질로 잡아 이현을 협박했다.

이현은 동생을 살리기 위해 일부러 “꽂아. 나는 걔한테 관심도 없거든. 자료조사가 부족했어. 난 20년 동안 찾지도 기억하지도 않았어”라고 말했다. 그러나 범인은 “말려둘 줄 알았냐. 그렇다면 더 확신이 든다”며 정선호의 복부에 칼을 꽂았다.

이현은 뒤늦게 상황을 알고 정선호에게 달려갔지만 이미 피를 많이 흘린 상태였다. 정선호는 구급차에 실려 병원으로 이송됐고, 이현은 미안한 마음을 감추지 못 하며 밤새 간호를 했다.

다음날 정선호는 무사히 눈을 떴고 이현을 바라보며 손을 내밀었다. 이현은 “정신이 들어? 괜찮아? 다행이다. 고마워”라고 말했다.

‘너를 기억해’는 완벽한 천재 프로파일러와 그를 관찰해오던 경찰대 출신 열혈 엘리트 수사관의 달콤 살벌한 수사 로맨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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