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여름방학과 여름휴가 시즌이 되면서 라식 혹은 라섹수술 상담을 받기 위해 안과를 찾는 이들이 증가하고 있다. 이들 중 몇몇은 여름철 수술 시 염증 발생에 대해 우려를 표하지만, 날씨나 기후가 시력교정수술에 미치는 영향은 거의 없다는 것이 안과전문의들의 설명이다.
ABC안과 의료진은 “여름이나 겨울의 기후가 시력교정수술의 안전성을 위협할 정도의 중요한 요소는 아니다. 그보다는 수술 집도의 실력이나 수술 방법이 가장 중요한 고려사항”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효과적이고 안전한 라식 수술 방법으로는 ‘해피라식’을 추천한다. 기존 웨이브프론트 수술보다 5배 더 정교해, 수술 후 시력개선 속도나 사물의 선명도가 높아지는 효과가 있다”고 전했다.
해피라식은 세계에서 가장 정확한 안구추적 시스템을 탑재해 자동 홍채인식기술로 해당 환자를 확인하는 생체기술까지 결합해 안전성을 극대화한 방법이다. 수술 부작용 가능성을 자동으로 분석해주는 해피라식의 ‘정밀 안구분석 프로그램’은 환자의 모든 각막 조건을 자동으로 고려하고 분석하는 프로그램으로, 수술 적정성을 명확하게 수치로 표시해 수술에 대한 불확신을 최소화한다.
라식 수술 장비에서 가장 중요한 레이저빔의 에너지 센서도 기존 장비에서는 1~2개 였으나, 해피라식장비는 세계적인 안과 기업인 독일 바슈롬사의 최신버전인 T-317로 레이저빔의 발생 시점부터 환자 눈에 조사되는 시점까지 총 3개의 초정밀 센서가 장착된다. 기계적인 오차를 최소화해 최상의 수술 안정성을 확보하고, 레이저 에너지를 0.001mj 단위까지 자동으로 검사해 초정밀 센서가 조금의 에너지 변화도 실시간 확인하여 절삭오차를 최소화하기 때문에 더 나은 시력 향상을 보장한다. 이로 인해 기존 라식수술에 비교할 때, 수술 후 같은 시력에서의 선명도와 만족도가 높아지는 결과를 보이고 있다.
다만 라식이나 라섹수술 후 수영장이나 수상스키, 래프팅 등 다양한 수상레저를 이용할 경우에는 몇 가지 주의할 사항들이 있다. 되도록 위생적이지 않은 곳에서의 물놀이는 피해야 하고, 깨끗한 물에서도 수경을 반드시 착용하는 것이 좋다.
또 수상레포츠 시 눈에 이물질이 들어가더라도 손으로 눈을 만지거나 비비지 말고 식염수 등을 통해 눈을 깨끗하게 씻어내는 것이 좋으며, 눈이 충혈될 경우에는 즉시 안과를 찾아 진료를 받는 것이 좋다.
ent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