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남은 인턴기자]'코리아 그랜드 세일'

'코리아 그랜드 세일'이 오는 14일부터 개최될 예정이다.

3일 한국방문위원회는 "겨울철 방한 비수기에 개최하던 코리아 그랜드 세일을 침체된 관광산업에 활력을 불어넣고자 시기를 앞당겨 개최한다"고 말했다.

[코리아 그랜드 세일. 사진=코리아 그랜드 세일 포스터]
[코리아 그랜드 세일. 사진=코리아 그랜드 세일 포스터]

이번에 개최되는 '코리아 그랜드 세일'은 오는 14일부터 72일간 열리며 '한여름 크리스마스'와 같은 분위기를 풍길 예정이다.

보통 겨울에 진행됐던 '코리아 그랜드 세일'은 위축된 방한 관광수요를 조기에 회복하고 내수경제를 활성화하려는 정부에 방침에 따라 예외적으로 여름에 열린다.

올해 6번째로 열리는 코리아 그랜드 세일은 외국인을 대상으로 하는 쇼핑 행사로, 국내 주요 백화점이나 할인점, 호텔, 식당 등 150개 업체가 관광·숙박·교통·음식·화장품·엔터테인먼트 등 관련 상품에 대한 할인 혜택 등이 제공된다.

행사의 시작을 알리는 오프닝 웰컴이벤트가 개막일 당일 인천공항과 김포공항을 비롯한 전국의 주요 국제공항에서 일제히 개최되며, 매직박스 등의 다양한 경품증정 이벤트와 함께 지난 행사에서 큰 호응을 얻은 스페셜테마위크는 기존 볼거리, 즐길 거리, 살거리 테마 외에 먹거리가 더해진다.

한편 참여규모는 7월 31일 기준 총205개 업체, 2만386개 업소로 백화점, 면세점, 항공, 호텔, 공연, 교통 및 테마파크 등 다양한 업종에서 참여해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에 네티즌들은 "'코리아 그랜드 세일' 너무 기대되네요" "'코리아 그랜드 세일' 제대로 혜택 받아야지" "'코리아 그랜드 세일' 면세점도 참여하는군"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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