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고은희 인턴기자]'택시' 백승혜 송호범

'택시' 백승혜가 첫째 아이를 출산하지 않으려고했던 사실을 고백했다.

4일 방송된 tvN '현장토크쇼, 택시'는 '여복종결자 특집'으로 송호범 백승혜 부부가 출연했다.

이날 송호범은 "연애 최고의 위기때 아내가 와서 배가 아파서 병원에 갔더니 임신이라고 하더라"며 "그 얘기를 듣는데 머리 속이 하얘지더라"라고 말했다.

'택시' 백승혜 송호범. 사진='택시' 방송화면 캡처
'택시' 백승혜 송호범. 사진='택시' 방송화면 캡처

이어 그는 "만났는데 아무리 설득을 해도 아이를 안낳겠다고 하더라. 그래서 네 마음대로 하라면서 엉엉 울면서 집에 갔다"고 설명했다.

백승혜는 "마음의 결정을 내리고 이틀 정도 지났는데 시어머니가 전화가 오셨다. 만나서 얘기를 다 했더니 어머님이 오빠가 새벽에 들어와서 울었던 얘기를 다 해주시더라"라며 "어머니가 날 설득을 시키셨다"고 당시의 일을 전했다.

또 백승혜는 "첫 아이를 1시간 30분만에 낳았다. 진통주사 맞을 틈도 없었다"며 "둘째는 1시간, 셋째는 40분이 걸렸다"고 말해 주위를 놀라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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