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남은 인턴기자]돌아온 황금복
'돌아온 황금복' 신다은이 정은우를 택해 눈길을 끈다.
4일 방송된 SBS 일일드라마 '돌아온 황금복'(마주희 극본, 윤류해 연출) 41회에서는 서인우(김진우)가 아닌 강문혁(정은우)을 택하는 황금복(신다은)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강문혁은 황금복과 함께 있던 중 갑자기 들이닥친 서인우에 멱살잡이를 당했다. 강문혁은 서인우에 "금복이 이제 내 사람이다. 네가 9년간 찾지 못한 그분. 내가 찾아내겠다고. 착각마라. 금복이 빼앗겠다고 그러는 거아니다. 너하고 금복이 관계보다 나하고 금복이도 그런게 있다. 어머니로 연결된 나한테도 그런 게 있다"고 밝혔다.
이에 서인우는 황금복을 데리고 나가려 했지만, 강문혁은 "그 손 놔라. 옷 갈아입혀서 데려갈테니 혼자 가라"고 말했다. 이에 황금복은 서인우에 "먼저 가라. 나 강문혁이랑 할 얘기 있다. 금방 갈게"라고 전했다.
강문혁은 황금복에 "너한테 어머니가 어떤 의미였는지 나 기억한다. 남같지 않고"라고 했지만, 황금복은 "고맙다. 그런데 우리 엄마 내가 찾는다. 넌 네 일 해라. 너한테까지 내 짐 같이 지자고 할 생각 없다"고 단호하게 말했다.
하지만 강문혁은 "서인우 때문에 그러나본데 부담 갖지 마라. 우선 어머니부터 찾고 나서 그러고 나 버려도 상관 없다. 도와줄테니 나 이용해라. 어머니, 그리고 어머니 그렇게 만든 사람 꼭 찾아내자"며 황금복의 손을 다시 잡아 눈길을 끌었다.
이에 네티즌들은 "돌아온 황금복, 점점 더 흥미진진" "돌아온 황금복, 오늘도 본방사수" "돌아온 황금복, 전개 빨라지나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