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홍동희 기자]싱글몰트 위스키 '글렌모렌지(Glenmorangie)'의 증류, 위스키 창조 디렉터 ‘빌 럼스덴’이 ‘2015 국제 위스키 품평회 (ISC: International Sprits Competition)’ 특별상 부문 마스터 블렌더상을 수상했다.
‘ISC’는 오래된 역사와 권위를 자랑하는 최고의 위스키 품평회로 빌은 유일하게 블렌더 부문 수상의 영예를 안으며 명실상부 최고의 블렌더로 자리매김했다.
‘빌 럼스덴’ 박사는 ‘unnecessarily well-made whisky(필요 이상으로 잘 만든 위스키)’라는 브랜드 가치를 보여주는 하일랜드 몰트 위스키 '글렌모렌지'와 '아드벡(Ardbeg)'의 위스키의 제조를 감독해왔으며 세계에서 가장 스모키한 토탄질의 아일라의 맥아를 사용해온 혁신적인 마인드가 ’ISC’의 전문가 패널들에게 높게 평가되어 공헌을 인정받았다.
특히 심사 패널 중 한 명으로 국제 주류 매거진 에디터 ‘크리스찬 데이비스(Christian Davis)’는 “빌 럼스덴 박사는 혁신가이며, 특히 나무 관리에 능해 케스크를 활용하는 이상적인 방법에 있어 뛰어나다. 이는 싱글몰트 위스키가 참신한 컨셉과 신선한 맛을 표현할 수 있게 한다”고 선정 이유에 대해 설명했다.
‘빌 럼스덴’ 박사는 과거에도 ‘국제 주류 품평회(IWSC: International Wine & Spirit Competition)’와 같은 명성 높은 대회에서 주류 산업에 전반에 끼친 혁신과 장인정신을 인정받아왔다.
ent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