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최현호 기자]영화 ‘기적의 피아노’(감독 임성구)가 제11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 상영작으로 선정된 것에 이어 전석 매진을 기록했다. 최근 제11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 예매 오픈과 동시에 매진을 기록한 영화는 전체 상영작 중 단 8편이다. ‘기적의 피아노’는 그 8편의 영화 중 한 작품으로 선정돼 더욱 깊은 의미를 전한다.
‘기적의 피아노’는 천재 피아니스트라 불렸지만 아직 피아노와 세상이 두려운 시각장애 소녀 예은이의 꿈을 위해 그와 가족들이 함께 만들어가는 기적의 이야기를 담았다. 배우 박유천이 재능 기부로 내레이션에 참여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
또 최근 9월 개봉을 확정지으며 영화만큼 따스한 티저 포스터를 공개해 이목을 집중시킨 ‘기적의 피아노’는 영화와 음악을 동시에 즐기는 국내 최초 음악영화제인 제천국제음악영화제의 취지와 딱 어울리는 맞춤형 영화로 더욱 주목 받고 있다.
이처럼 기분 좋은 매진 소식을 전한 ‘기적의 피아노’는 오는 14일 오후 1시 제11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를 통해 첫 공개된다.
‘기적의 피아노’는 오는 9월 개봉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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