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남안우 기자]'월요커플' 개리와 송지효가 중국 예능 프로그램도 삼켰다.
두 사람은 27일 ‘나에 영원한 파트너’라는 주제로 진행된 중국 후난위성TV ‘천천향상’ 토크쇼 프로그램 녹화에 나와 큰 화제를 모았다. 개리와 송지효의 녹화를 보기 위해 방송사 모든 관계자들까지 구경오는 진풍경까지 벌어졌다는 후문.
이날 개리와 송지효는 SBS 런닝맨에서 ‘월요커플’로 5년째 사랑받고 있는 이유와 서로에 대한 첫 인상 등 현지 MC들의 공격적인 질문에도 화끈하게 대답하는 등 찰떡 궁합을 과시했다. 또한 MC들과 벌이는 게임에서도 오랫동안 호흡을 맞춰온 끈끈한 우정을 다시 한번 과시해 부러움을 사기도했다.
개리와 송지효의 중국 예능 동반 나들이 소식에 현지 언론도 큰 관심을 드러냈으며 중국 SNS 웨이보, 중국 포털사이트 바이두 등 검색 순위 상위권에 두 사람의 이름이 오르내렸다. 앞서 녹화를 위해 도착한 26일에는 공항에 수백명의 팬들로 인사인해를 이뤄 개리와 송지효의 현지 인기를 실감케했다.
‘천천향상’ 제작진 측은 "올해초부터 개리씨에게 오랜 러브콜을 보냈었다. 그런데 이번에 개리씨와 송지효씨가 동반출연 제의를 했을 때 흔쾌히 응해줘서 고맙고, 여러가지 어려움이 있었을텐데도 프로그램을 위해 몸을 아끼지 않고 열심히 해준 프로다운 모습에 더욱 더 팬이 됐다"고 고마워했다.
개리와 송지효 또한 "이런 큰 프로그램에 초대해주셔서 감사하고 영광스러울뿐이다. 혼자보다 좋은 동료와 같이 와서 덜 떨렸던 같고 즐겁게 녹화를 마친 것 같다. 다시 한 번 ‘월요커플’을 사랑해주시는 모든 팬 분들께 다시한번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예능에서는 예능답게 각자의 역할에서도 최선을 다하는 모습 보여드리겠다"고 말했다.
개리는 한편 오는 9월 21일 본업인 가수이자 랩퍼로 두 번째 솔로 앨범 컴백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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