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최현호 기자]영화 ‘뷰티 인사이드’(감독 백)이 100만 관객을 눈앞에 두고 있다.
27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뷰티 인사이드’는 지난 26일 하루 전국 634개 스크린에서 11만 7426명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2위를 차지했다. 지난 20일 개봉 이래 누적 관객 수는 92만 4487명이다.
‘뷰티 인사이드’는 자고 일어나면 매일 다른 사람으로 바뀌는 남자 우진과 그가 사랑하게 된 여자 이수, 두 사람이 선사하는 특별한 판타지 로맨스다. 칸 국제광고제 그랑프리 수상에 빛나는 ‘더 뷰티 인사이드(The Beauty Inside)’를 원작으로 한 작품.
개봉과 동시에 ‘암살’을 밀어내고 박스오피스 2위에 오른 ‘뷰티 인사이드’는 꾸준히 관객을 모으며 100만 관객 돌파 기록 초읽기에 들어갔다. 과연 최종 스코어가 어느 정도일지 관심을 모은다.
한편 같은 날 ‘베테랑’은 836개 스크린에서 20만 265명을 동원,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했다. 누적 관객 수는 959만 4336명. 이어 ‘암살’은 577개 스크린에서 7만 2157명을 불러 모아 3위를 차지했다. 누적 관객 수 1179만 5542명을 기록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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